유이, 173cm에 49.8kg? 벌크업 불구 저체중.."말라도 너무 말랐네"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1.04.09 09: 39

 배우 유이가 현재 몸무게를 공개했다.
9일 오전 유이는 개인 SNS에 "Go!!"라며 체중계 사진을 게재했다.
유이가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그의 현재 몸무게는 49.8kg이다. 유이는 최근 벌크업 의지를 밝혔던 만큼 "너무 말랐다", "이 정도면 저체중 아닌가?"라는 팬들의 걱정 어린 댓글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 

유이는 과거 탄탄하면서도 우월한 피지컬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터라 갑자기 과도한 다이어트를 한 유이의 모습에 "빨리 벌크업 더 했으면 좋겠다", "옛날 꿀벅지 시절로 돌아가줘요" 등의 반응도 쏟아지고 있다.
한편 유이는 지난해 9월 MBC '시네마틱드라마 SF8 - 증강 콩깍지'에 출연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유이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