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온몸 문신에 망사스타킹?..파격 외출 패션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4.09 08: 40

배우 김수미의 며느리 서효림이 화려한 패션을 자랑했다.
서효림은 9일 자신의 SNS에 “요즈음 날씨가 넘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패션을 자랑하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효림은 검정색 가죽 치마에 독특한 무늬의 스타킹과 상의를 착용했다. 특히 상의는 누드톤으로 문신을 몸 전체에 문신을 한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파격적인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서효림의 외출이다. 

서효림은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해 첫 딸을 품에 안았다. /seon@osen.co.kr
[사진]서효림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