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흔들리는 키움 오주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08 21: 24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1, 3루 상황 KIA 대타 이창진에게 1타점 적시타를 내준 키움 투수 오주원이 아쉬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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