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배트가 부러져도 안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4.08 21: 16

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에서 KT 강백호가 중전안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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