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영리한 런다운 플레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08 21: 09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2, 3루 상황 키움 이용규 타석 때 견제에 걸린 주자 김웅빈과 박병호. KIA 유격수 박찬호가 런다운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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