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예가 바쁜 엄마의 일상을 공개했다.
선예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플 모닝”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아이들을 위해 와플을 만드는 세 딸의 엄마 선예의 모습이 담겼다. 선예는 아침부터 와플을 만드는 등 일반적인 엄마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선예는 2013년 제임스박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첫째는 9살, 둘째는 6살, 막내는 3살이 됐다.
한편, 선예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