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처럼 사랑했다" BAE173, 아련한 청춘의 한 장면 (종합)[퇴근길 신곡]

"마지막처럼 사랑했다" BAE173, 아련한...
[OSEN=지민경 기자] 그룹 BAE173이 업그레이드 된 청량미로 돌아왔다


[OSEN=지민경 기자] 그룹 BAE173이 업그레이드 된 청량미로 돌아왔다

BAE173은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INTERSECTION : TRACE’(인터섹션 : 트레이스)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사랑했다’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지난해 11월 야심차게 데뷔 출사표를 던진 BAE173은 5개월 만에 한층 성숙해진 소년의 모습으로 돌아왔따.

BAE173의 이번 신보 ‘INTERSECTION : TRACE’는 첫 번째 미니앨범 ‘INTERSECTION : SPARK’(인터섹션 : 스파크)의 스토리를 잇는 앨범으로, ‘INTERSECTION(교차점)’에서 만난 아홉 명의 소년이 만나는 과정에서 ‘SPARK’(불꽃)를 일으켜 ‘Trace(흔적)’을 남기며 ‘추적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스토리를 담은 앨범이다.

특히 멤버 제이민, 무진, 남도현은 수록곡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며 음악적, 실력적으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BAE173의 타이틀곡 ‘사랑했다’는 파워풀한 기타 사운드 기반의 경쾌한 리듬이 포인트인 일렉트로닉 댄스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사랑했다’라는 가사가 어우러져 듣는 재미를 더한다.

"사랑했다 / 마지막처럼 사랑했다 / 영원해지길 바랬었다 oh oh / 태양과 바람이 사라져도 / 오늘이 마지막인 듯이 함께 한다면 / 내 어깨 흐르는 너의 눈물 막아본다면 / 어쩌면 oh oh / 그때로 그때로 / 처음 같던 / 사랑할까" 등 가사에는 사랑했던 상대가 ‘나’를 아프게 했어도 만나던 그 순간만큼은 마지막인 듯이 사랑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또한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아홉 명의 멤버들이 우정을 쌓아가면서도 과도기를 겪는 혼란스러운 상황과 내면의 갈등을 담았으며 영화 같은 영상미를 자랑한다.

이처럼 청량을 넘어 한층 성숙해진 청춘을 노래하는 BAE173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mk3244@osen.co.kr

[사진]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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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