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이윤지, 깡마른 몸매인데 다이어트 시작한 애둘맘 “관리 기간인데”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4.08 07: 17

배우 이윤지가 몸매 관리를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이윤지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관리 기간인데..다 다 먹어버렸다.. 그것도 소울이의 실리콘 이유식 숟가락으로 코너링 좋게 싹싹 긁어서..하아.. 밤에는 우리 만나지 말아요 제발”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애 둘 재운 뒤의 야식이 얼마나 꿀맛인지 포기하기가 정말 힘들. 무튼 잘먹었습니다 핫”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윤지는 야식으로 그릭요거트 한 병을 완벽하게 먹은 모습이다. 
특히 이윤지는 깡마른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데 몸매 관리에 들어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 라니, 2019년 둘째 딸 소울 양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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