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근-김준범,'치열하게 뒤엉키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4.07 21: 49

7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8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는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수원 최성근, 인천 김준범이 넘어지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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