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주자 1,2루 NC 나성범에게 역전 우월 스리런 홈런을 허용한 롯데 구승민이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구승민,'망연자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4.07 21: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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