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남매 다둥이맘’ 정미애, 살을 얼마나 뺀거야?..역시 40대 송혜교 [★SHOT!]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1.04.07 21: 06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정미애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만년만에 펌과 앞머리 마주하기~ #안녕앞머리야”란 코멘트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미애는 편안한 차림에 앞머리를 내려 청순미를 더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임에도 빛이 나는 미모를 자랑한다.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한 듯 가녀린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TV조선 오디션 예능 '미스 트롯1'에서 선(善)을 차지한 정미애는 지난해 12월, 넷째 아들을 출산하면서 3남 1녀의 다둥이 부모가 됐다. 출산한 지 15일 만에 '로또싱어' 무대에 오르는 등 가수와 엄마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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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미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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