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바비인형? 47살인데 더 예뻐지면 어쩌나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4.07 17: 01

가수 하리수가 바비인형 못지 않은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하리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와 아가들과 투표하러”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투표를 하기 위해 어머니, 반려견들과 길을 나선 하리수의 모습이 담겼다. 분홍색 모자에 티셔츠 등 편안한 차림이다.

하리수 인스타그램

하리수는 바비 인형 못지 않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크게 꾸미지 않았음에도 큰 눈과 오똑한 코, 살짝 올라간 입꼬리 등 바비인형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하리수는 최근 마스크를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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