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남편이 찍어줬나 "주문이 많네요"[★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4.07 18: 04

 가수 전진의 아내가 사진을 통해 단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전진의 아내 류이서씨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작가님이 가만히 좀 있으라고 주문이 많네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류이서씨는 “눈치가 보인다"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남겼다.

이날 류이서는 하늘색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매치하며 편안한 일상룩을 완성했다. 
한편 지난해 전진은 3살 연하의 일반인 류이서씨와 결혼했으며, 예능을 통해 부부가 함께 사는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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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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