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희,'배트 거꾸로 잡고 테니스공 치며 특훈[O! SPORTS]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4.06 23: 54

6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롯데 한동희가 배트를 거꾸로 잡고 테니스 공을 치며 특훈을 하고 있다. 또한 그라운드 위에서 이대호, 손아섭, 전준우가 즐겁게 훈련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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