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억팔 장재영, '연장 11회에 첫 등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4.06 22: 40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1회초 1사 1,2루 상황에 마운드에 오른 키움 장재영이 공을 뿌리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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