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지켜보는 윌리엄스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4.06 22: 03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2루 KIA 최원준이 동점 1타점 적시타를 날린 뒤 진루하는 과정에서 키움 2루수 서건창과 부딪히며 쓰러졌다. 최원준을 KIA 윌리엄스 감독과 코칭 스태프가 지켜보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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