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 펼치는 이준영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4.06 21: 26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루 마운드에 오른 KIA 이준영이 공을 뿌리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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