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진에 강력한 항의하는 한화 수베로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4.06 21: 13

6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루에서 한화 주현상이 마운드에 오르는 과정에서 심판진과 한화 코칭스태프 사이 혼선이 생겼다. 이후 심판진에서 강재민으로 교체를 지시하자 수베로 감독이 강력하게 항의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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