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kg' 안선영, 집이야 호텔이야..시티뷰 보며 플랭크 하는 재미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4.06 20: 23

방송인 안선영이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안선영은 6일 오후 자신의 SNS에 “그냥 하루 종일 여기에서 있어도 시간이 너무 잘 갈 것만 같아요. 커피 한 잔을 해도, 밖을 바라보며 운동을 해도 뭘해도 행복 점수 100”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탁 트인 시티뷰를 자랑하는 고층 공간에서 운동 중인 안선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안선영은 스트레칭부터 플랭크 자세까지 완벽하게 취하며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허리라인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안선영이다.

안선영은 꾸준한 자기 관리로 46세에도 50kg의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안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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