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감독, '최형우 솔로포 축하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4.06 20: 11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KIA 최형우가 달아나는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린 뒤 윌리엄스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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