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센스 넘치는 백핸드 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4.06 19: 57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초 삼성 선두타자 이성곤의 파울타구를 허경민 3루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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