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사구 맞은 김호령에 사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4.06 19: 58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키움 선발 최원태가 자신의 공에 맞은 KIA 김호령에게 사과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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