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각도 무시 셀카에도 청순美 가득.. “이 각도에서 예쁜 건 반칙”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4.06 17: 17

그룹 카라 출신 한승연이 근황을 전했다.
한승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아래에서 올려 찍는 셀카에도 한승연은 작은 얼굴과 꽉 찬 이목구비를 자랑했으며, 청순미 가득한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 각도에서 찍었는데 예쁜 건 반칙 아닌가요?”, “너무 예쁘다”, “어른스러운 느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승연은 지난 2007년 카라로 데뷔, 올해 데뷔 14주년을 맞았으며 배우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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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승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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