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출신’ 니콜, 너무 말랐으니 라면 마음껏 먹어요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4.06 17: 06

카라 출신 니콜이 라면의 매력에 푹 빠졌다. 
니콜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캬아아아”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는 맛깔나게 끓인 라면 한 그릇이 담겨 있다. 
김치에 달걀까지 넣어 얼큰하고 맛있는 라면이 완성됐다. 니콜은 다이어트는 잠시 잊고 라면의 매력에 완전히 빠져든 모습이다. 

니콜은 지난 2007년 카라 멤버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지만 2014년 팀에서 나갔다. 이후에는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팬들을 만나고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댄스 커버 영상과 필라테스 몸매 가꾸기 등의 영상을 올리며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