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kg 경도비만’ 소유, 다이어트 성공했나.. 늘씬한 몸매 근황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4.06 16: 55

가수 소유가 한층 슬림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소유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풍경이 돋보이는 테라스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소유는 의자를 활용해 다양한 자세를 취하고 있으며, 한 폭의 그림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최근 몸무게 62kg으로 경도비만 판정을 받은 소유는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고 있다고 알려졌으며, 한층 슬림해진 몸매와 얼굴선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소유는 지난 3월, 신곡 ‘잘자요 내사랑’을 공개했으며, 이효리와 베이빌론이 각각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hylim@osen.co.kr
[사진] 소유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