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미, 자꾸 예뻐지면 반칙..러블리 인간 벚꽃 변신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4.06 16: 54

개그우먼 오나미가 러블리한 골프웨어를 선보였다.
오나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웠던 촬영. 명랑골프 골린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골프와 관련된 콘텐츠를 촬영한 듯한 오나미의 모습이 담겼다. 오나미는 골프장에 나간 만큼 골프웨어로 멋을 냈다.

오나미 인스타그램

핑크 컬러의 모자와 치마가 오나미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높인다. 오나미는 군살 없는 매끈한 바디 라인으로 골프웨어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한편, 오나미는 SBS 설특집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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