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 결혼 10년차 ♥이천희 또 반하게 할 상큼 미소.. “Call me baby”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4.06 16: 42

배우 전혜진이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전혜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all me baby. 오랜만에 숍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진은 한 카페를 방문한 모습으로, 분홍색 니트와 초록색 캡으로 컬러감이 돋보이는 상큼한 패션을 선보였다.
카메라를 향해 싱긋 미소를 지은 전혜진은 여전히 20대 비주얼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전혜진은 지난 1998년 데뷔했으며, 배우 이천희와 2011년 결혼해 올해 10주년을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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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혜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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