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cm·45kg’ 아이비, 남다른 고기 사랑에도 美친 몸매 “샐러드 야채 다 버림”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4.06 14: 51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아이비가 남다른 고기 사랑을 뽐냈다.
아이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고기 먹으려고 샐러드 먹음. 야채는 다 버림”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아이비는 고기와 새우가 가득 든 샐러드를 손에 들고 만족스러워하는 모습이다. 보통 야채가 위주인 샐러드와 달리, 아이비의 손에 들린 샐러드는 고기로 가득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이 같은 유별난 고기 사랑에도 아이비는 166cm의 키에 45kg 몸무게를 유지하며 놀라운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시카고’에 출연,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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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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