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41살 중에 제일 예뻐…어딜 봐서 아이 둘 키우는 워킹맘?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4.06 11: 01

[OSNE=장우영 기자] 배우 정시아가 잡티, 주름 하나 없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정시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한 하루하루”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정시아는 청자켓을 입고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크게 꾸미지 않았지만 반짝 반짝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정시아 인스타그램

정시아는 촉촉한 물광피부에 잡티, 주름 하나 없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두 아이를 키우는 40대 워킹맘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다.
한편, 정시아는 현재 KBS1 ‘재난탈출 생존왕’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