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 로우 스핀 버전 ‘크롬소프트 X LS’ 골프볼 출시

캘러웨이골프, 로우 스핀 버전 ‘크롬소프트 X...
[OSEN=강희수 기자] 캘러웨이골프가 낮은 스핀과 빠른 볼 스피드로 비거리를 늘린 골프볼 ‘크롬소프트 X...


[OSEN=강희수 기자] 캘러웨이골프가 낮은 스핀과 빠른 볼 스피드로 비거리를 늘린 골프볼 ‘크롬소프트 X LS’를 출시했다.

6일 캘러웨이골프에 따르면 '크롬소프트 X LS'는 캘러웨이가 비거리 향상과 공격적인 핀 공략을 원하는 투어 프로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개발한 골프볼이다. LS는 로우 스핀(Low Spin)의 약자이며 크롬소프트 X보다 낮은 스핀을 제공하는 버전이다.

크롬소프트 X에서 검증된 빠른 볼 스피드를 그대로 계승하면서 보다 낮은 스핀을 발생시켜 폭발적인 비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투어 프로들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해 만든 볼로, 파워풀한 스윙을 구사하는 골퍼에게 제격이다.

크롬소프트 X LS는 볼 스피드를 높여주는 소프트 패스트 코어, 듀얼 맨틀 시스템, 우레탄 커버의 4피스 구조로 크롬소프트 X와 동일하게 설계됐지만 크롬소프트 X 코어에 비해 조금 부드럽고 크게 디자인됐다.

듀얼 맨틀은 전략적으로 두께를 조정하여 티샷에서는 낮은 스핀으로 높은 볼 스피드를 제공하며, 숏게임에서는 낮은 탄도로 많은 스핀을 낼 수 있다. 커버도 투어 선수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여 크롬소프트 X 대비 조금 더 두껍고 단단하게 설계했다.

캘러웨이가 600억원을 투자해 최첨단 설비와 시스템을 도입한 미국 메사추세츠주 치코피공장에서 생산된다. 색상은 일반 화이트와 트리플 트랙이 적용된 화이트 2가지로 출시됐다.

캘러웨이골프 관계자는 “최근 투어 프로들이 요구하는 이상적인 드라이버의 기준 중 하나가 낮은 스핀이며, 주요 브랜드들이 로우 스핀 버전의 클럽들을 출시하고 있다. 이 같은 추세에 맞춰 골프볼 역시 로우 스핀 버전이 탄생하게 됐다”며 “소속 프로 가운데 파워풀한 스윙을 가진 선수들의 테스트 결과 만족도가 매우 높아 내부적으로 기대가 큰 제품이다”고 밝혔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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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6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