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아들 담호, 으리으리한 母 청담동 레스토랑서 밥먹는 도련님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4.06 11: 12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봄날 꽃도 식후경”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아들 담호가 서수연이 운영하는 청담동 레스토랑에서 아기 의자에 앉아 브런치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서수연은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 “3일 대관하면 4000만 원 번다”라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서수연♥이필모 부부는 TV CHOSUN ‘연애의 맛’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했다. 2019년 첫 아들 담호를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서수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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