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올케’ 이보미, ♥이완과 명품 커플시계 쇼핑? 가격만 수천만원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4.06 07: 39

골프선수 이보미가 명품시계 쇼핑에 나섰다. 
이보미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시계들이 전부 귀여워서 고르기 힘들었다. 멋진 시계. 이번 시즌에도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보미는 한 명품브랜드 시계매장에서 다양한 디자인의 시계를 착용해보고 있는 모습. 

해당 명품브랜드는 이번 시즌 이보미를 후원하는 곳으로, 이 브랜드에서 이보미에게 시계 선물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 브랜드 시계는 수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골프로 인연을 맺은 이완과 이보미는 2년 열애 후 2019년 결혼식을 올렸다. /kangsj@osen.co.kr
[사진] 이보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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