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합격을 부르는 증명사진…급하게 찍었는데 이 정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4.04 09: 47

배우 진재영이 막 찍은 증명사진으로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진재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 귀찮은 게 증명사진 찍는 일인데, 급하게 지나가다 들른 사진관 아저씨가 샤샤샥 하더니 뾰로롱”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길을 가다 급하게 발견한 사진관에서 찍은 진재영의 증명사진이 담겼다. 막 찍었음에도 진재영의 아름다움을 가득 담았다.

진재영 인스타그램

진재영은 크게 꾸미지 않았음에도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굴욕이 가득한 증명사진들과 달리 굴욕 하나 없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진재영은 “착하게나와서 이력서 막 써서 붙이고싶네”라고 말했다.
한편, 진재영은 현재 서울과 제주도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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