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컨츄리꼬꼬 출신 신정환이 룰라 채리나, 김지현을 만난다.
3일 오전 신정환은 개인 SNS에 "#미모 의 #룰라 #멤버 두분이 #신정환장 에 옵니다 #4월 #6일 #화요일 pm6 #라이브 #생방 #이어폰 권장"이라며 유튜브 라이브를 예고했다.
신정환은 '룰라에 미모의 두 여인이 뜬다. 신정환장 LIVE 공지'라고 적힌 사진을 공개하면서 채리나, 김지현과의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신정환은 룰라 1집 앨범까지 활동했던 만큼 세 사람의 케미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에 팬들은 "꺄", "우와 기대되네요", "빨리 보고싶어요", "김지현, 채리나라니", "룰라 시절 생각난다" 등의 반응을 내비치며 신정환, 채리나, 김지현의 라이브 본방사수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신정환은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신정환장'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seunghun@osen.co.kr
[사진] 신정환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