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배구 노리는 한국전력, '흔들리는 리시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02 20: 03

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한국전력 이시몬과 신영석이 리시브를 시도할 때 부딪히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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