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악문 나경복, '한국전력 막아선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02 19: 49

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우리카드 나경복과 한국전력 황동일이 네트를 사이에 두고 서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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