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한국전력 박철우-황동일, '봄배구 가야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02 19: 42

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를 내준 한국전력 박철우와 세터 황동일이 2세트로 들어서며 기합을 넣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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