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차세찌가 또 반하겠네..흑발 변신 절세미녀 ‘봄이 엄마’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4.02 14: 37

배우 한채아가 흑발로 변신하고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한채아는 2일 자신의 SNS에 “머리 색깔 바꿨지용”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한채아는 풀메이크업을 하고 갈색에서 검은색으로 염색한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있다. 스케줄로 한껏 꾸민 한채아는 별명이 ‘절세미녀’라는 것이 납득할만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절친 배우 한그루는 “너무 이쁘네”라는 반응을 보였고, 진태현은 엄지척 이모티콘 댓글을 달았다. 
한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같은 해 10월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 tvN ‘온앤오프’, MBN ‘더 먹고 가’에 출연했다. /kangsj@osen.co.kr
[사진] 한채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