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팔뚝은 깡말랐는데..벌크업 하더니 등근육이 어마어마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4.02 10: 31

배우 유이가 벌크업 하는 과정에서 탄탄한 등근육을 자랑했다.
유이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등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하는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서 유이는 등운동 하고 있는 모습. 팔뚝은 깡말랐지만 등운동으로 자리잡은 탄탄한 근육이 눈길을 끈다. 

유이는 깡마른 몸매였지만 최근 벌크업을 시작하면서 탄탄한 몸매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유이는 최근 네이버TV ‘유이의 라스트핏’을 통해 다양한 운동을 선보였다. /kangsj@osen.co.kr
[사진] 유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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