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요원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spring. Healing”이라는 글과 동영상,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요원은 남이섬을 여행하고 있는 모습. 남이섬을 걷고 자전거를 타며 여유롭게 여행을 즐기고 있다.
특히 이요원은 트레이닝복에 운동화, 백팩까지 세 아이의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요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