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여유인지" 유진, 오윤희 벗고 여유로운 일상 [★SHOT!]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1.04.01 22: 44

배우 유진이 '펜트하우스2' 속 오윤희가 아닌 유진으로 돌아와 오랜만에 여유를 즐겼다.
유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만에 여유인지~? 오랜만에 친구와 카페에서~좋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인과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 유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선글라스를 쓴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유진은 '펜트하우스2' 속 오윤희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청순함을 발산했다.
한편 유진은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에서 오윤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펜트하우스2’는 오는 2일 최종회가 방송된다. /mk3244@osen.co.kr
[사진] 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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