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우,'박준영, 오늘은 내가 이겼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4.01 20: 56

1일 오후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전자랜드가 99-85로 승리를 거뒀다.
전자랜드는 이날 승리로 단독 5위, KT는 2연패로 6위.
4쿼터 종료 직전 전자랜드 전현우와 KT 박준영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