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김낙현, 뒤를 조심하라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4.01 20: 32

1일 오후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KT 박준영이 전자랜드 김낙현의 볼을 가로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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