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50kg’ 워킹맘 김나영, 늘씬한 각선美 “맨다리의 계절”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1.03.30 19: 58

방송인 김나영이 남다른 다리라인을 뽐냈다.
30일 오후 김나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맨다리의 계절 너무 좋아 해지니까 춥더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청 반바지를 입은 김나영의 맨다리가 찍힌 모습. 매끈하고도 탄탄한 다리라인이 특히나 눈길을 끈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해 Mnet 예능 '퀴즈와 음악사이', tvN 예능 '올인' 등에 출연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기도 하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김나영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