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준형, '파울 범한 힉스 쳐다보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3.27 16: 12

2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 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KGC 변준형이 삼성 힉스에게서 파울을 얻어낸 뒤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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