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라이어’ 정태우-이주연, ‘아슬아슬 거짓말의 향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3.10 17: 33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연극 ‘스페셜 라이어’ 프레스콜이 열렸다.
‘스페셜 라이어’는 하나의 거짓말을 시작으로 서로 속고 속이는 상황과 자신의 거짓말에 스스로 걸려드는 폭소유발 캐릭터들이 공연 내내 웃음 폭탄을 던지는 작품이다. 오는 4월 25일까지 공연예정.
존 스미스 역 정태우, 바바라 스미스 역 이주연, 바비 프랭클린 역 홍석천의 연기를 영상으로 담았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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