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봄을 부르는 융프로디테…경수진 "흐흐 귀여워"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2.25 20: 19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마스크로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와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25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윤아는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브라운 컬러의 외투와 블랙 컬러의 원피스, 부츠로 세련된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윤아 인스타그램

윤아의 미모는 마스크로도 가리지 못했다. 드라마 ‘허쉬’ 촬영으로 인해 단발로 변신한 윤아는 단발병을 부르는 꽃사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아의 ‘융프로디테’ 자태에 팬들이 푹 빠진 가운데 함께 연기 호흡을 맞췄던 경수진도 “흐흐 귀여워”라고 미소를 보였다.
한편, 윤아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허쉬’에서 이지수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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