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 '99년생의 고혹美' 파격적인 블랙 원피스 [★SHOT!]
OSEN 최정은 기자
발행 2021.02.25 20: 14

[OSEN=최정은 기자] 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고혹미가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오늘 25일 예리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짧은 블랙 레이스 원피스에 긴 생머리를 하고 있는 예리의 사진이 담겨있다.

평소 귀여운 이미지와 달리, 이번에 공개한 사진에서는 의상 곳곳에 나비모형을 붙인 채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예리는 1999년생으로 올해 23살이 됐다. 예리의 화보는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예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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