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킴♥’ 김지우, 배 훤히 드러내며 눈바디.. “집 나간 복근 컴백 시키기”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2.25 17: 44

배우 김지우가 선명한 복근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지우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집 나간 복근 컴백 시키기 프로젝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는 배를 훤히 드러낸 채 거울 셀카를 촬영하며 눈바디 중인 모습이다. 김지우는 ‘집 나간 복근’이라고 표현했지만, 한눈에 봐도 군살 없이 탄탄한 복근과 허리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지우는 레이먼킴 셰프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뮤지컬 ‘젠틀맨스가이드 : 사랑과 살인편’ 공연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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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지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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