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오윤아, 봄을 부르는 화사한 미소.. 완벽한 이목구비에 “너무 예뻐”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2.25 16: 41

배우 오윤아가 미모가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오윤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제 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차 안에서 셀카를 촬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오윤아는 깊은 눈매와 오똑한 코, 날렵한 브이라인 턱 선으로 여전히 우월한 미모를 선보이고 있으며, 살짝 지은 싱그러운 미소가 인상적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너무 멋있어요”,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15년 이혼한 후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으며, MBN ‘모던패밀리’에 출연해 아들에게 자폐가 있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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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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